한국귀금속보석신문에 (주)링의 극사실적 3D 주얼리 렌더링 기술이 소개되었습니다.
✅ 실제 제품 없이 3D 파일로, 고 퀄리티 동영상 제작
✅ ㈜링, “해외 명품 주얼리 브랜드의 광고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동영상 및 사진 연출” 자신
보통 제품을 홍보하거나, 쇼핑몰에 제품을 소개하려면, 우선 먼저 시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거친다. 이것은 전통적 방식이다.
한데 이제 이러한 방식이 차원이 다른 새 방식으로 넘어가고 있다.
“굳이 시제품을 만들 필요가 없어요. 제품 디자인할 때 만드는 3D 캐드 파일만 있으면 돼요. 그 파일을 활용해 얼마든지 제품 동영상을 만들 수 있어요.”
㈜링 장광영 대표는 “이 기술은 실제 촬영으로도 담아낼 수 없는 제품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표현할 수 있으며, 4K급 이상의 초고화질 해상도를 자랑한다.”라고 말한다.
“또 원하는 모델의 사진이 있으면, 얼마든지 높은 수준의 착용컷도 가능하지요.”
이렇게 되면 시제품을 만드는 비용이나, 촬영 비용, 모델 유치 비용과 같은 부대 비용들을 획기적으로 아낄 수 있다.
그리고 일단 해당 제품의 이미지를 미리 만들어 홍보한 다음, 소비자들의 반응을 봐 가면서 양산 체제로 들어갈 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출처: 한국귀금속보석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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